자기계발
-

아웃사이드 뷰, 내 계획 대신 남의 기록을 본다
아웃사이드 뷰는 카너먼과 트버스키가 1979년 제안한 계획 오류의 해법으로, 내 눈앞의 일 대신 비슷한 과거 사례의 실제 결과부터 살피는 접근입니다. 벤트 플루비아르그가 이를 실무 절차로 만들었지만,…
-

앵커링 효과, 룰렛 숫자 하나로 판단이 갈렸다
앵커링 효과는 질문과 전혀 무관한 숫자 하나가 이후 판단의 기준점이 되어버리는 현상입니다. 1974년 조작된 룰렛 실험과 부동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를 통해 실제로 확인된 근거를…
-

주의 잔여물, 30~40%라는 수치는 없었다
주의 잔여물은 2009년 워싱턴대학교 보텔 캠퍼스의 소피 르로이가 처음 제시한 개념입니다. 온라인에 널리 퍼진 30~40퍼센트 생산성 하락설은 원 논문 어디에도 없는 수치이며, 실제 연구가 확인한 것은…
-

숙달 경험, 쉬지 않아도 회복되는 순간
숙달 경험은 소넨탁과 프리츠가 2007년에 제시한 회복 경험 척도의 한 축입니다. 퇴근 후 가만히 누워 쉬어도 풀리지 않는 피로와, 운동이나 취미 활동을 한 뒤 오히려 개운해지는…
-

코넬 노트 필기법, 오른쪽 칸만 채우고 있었다
코넬 노트 필기법은 1950년대 월터 포크가 고안해 지금도 11판째 이어지지만, 대부분 오른쪽 필기란만 채우고 멈춥니다. 2025년 국민대 연구는 단서란과 요약란을 복습 때 채우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

목표 설정 이론, 구체적이면 끝이 아니었다
목표 설정 이론은 에드윈 로크가 1968년 처음 제시하고 게리 라담이 실험을 더해 다듬은 심리학 이론입니다. 구체성뿐 아니라 난이도와 피드백, 수용까지 갖춰야 목표가 성과로 이어진다고 보았으며, 1981년에…
-

생성 효과, 베끼지 않고 써야 남는 이유
생성 효과는 정보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스스로 다시 만들어 낼 때 더 잘 기억된다는 원리로, 1978년 슬라메카와 그래프가 처음 제시했습니다. 2014년 손글씨 필기가 우위라는 연구가 있었지만,…
-

자기 불일치 이론, 실망과 불안은 다른 이유였다
자기 불일치 이론은 실제 자기와 이상 자기, 당위 자기의 간격을 다르게 봅니다. 1987년 히긴스의 구분과 2026년 최신 검증 연구가 보여준 것을 정리했습니다.
-

핵심 습관, 저절로 번지지는 않았다
핵심 습관이라는 개념은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이 1987년 알코아 안전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안전을 이야기한 것만으로 회사 전체가 바뀐 것이 아니라, 24시간 안에 직접 보고하도록 만든 규칙이…
-

손실 회피, 이득보다 손실이 아픈 이유
손실 회피는 같은 크기의 이득보다 손실을 더 크게 느끼는 심리적 경향입니다.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가 1979년 전망 이론에서 처음 제시했으며, 2020년에는 19개국 4,098명을 대상으로 한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