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 유혹 묶기, 효과는 오래가지 않았다

    유혹 묶기, 효과는 오래가지 않았다

    유혹 묶기는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할 일을 묶으면 습관이 저절로 이어진다는 조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2014년 헬스장 실험을 보면 그 효과는 접근을 물리적으로 제한한 조건에서만, 그것도…

  • 교차연습, 뒤섞어 공부하면 오래 남는 이유

    교차연습, 뒤섞어 공부하면 오래 남는 이유

    교차연습은 문제 유형이나 자료를 뒤섞어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로러와 테일러, 코넬과 비요크의 실험은 이 방식이 수학과 시각 자료 학습에서 효과가 크다는 것을 보였지만, 단어 암기처럼 개별 항목을…

  • 더닝-크루거 효과, 그래프는 원문에 없었다

    더닝-크루거 효과, 그래프는 원문에 없었다

    더닝-크루거 효과는 1999년 코넬대 심리학자 크루거와 더닝이 처음 보고한 자기 평가 편향입니다. 온라인에 퍼진 산 모양 그래프는 원논문에 없으며, 2020년 재검토 연구는 그 크기가 알려진 것만큼…

  • 계획 오류, 마감을 자꾸 놓치는 이유

    계획 오류, 마감을 자꾸 놓치는 이유

    계획 오류는 비슷한 일이 늘 예정보다 오래 걸렸다는 걸 알면서도 이번엔 다를 거라 낙관하는 심리 편향입니다. 1979년 카너먼과 트버스키가 이름 붙인 이 현상이 실제 인프라 사업…

  • 미루기, 의지가 아니라 감정 조절의 문제

    미루기, 의지가 아니라 감정 조절의 문제

    미루기는 의지 부족이 아니라 감정 조절의 실패에 가깝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칼턴대학교 파이클과 셰필드대학교 시로이스가 2013년 제시한 이론부터 2025년 후속 연구, 자기 용서가 다음 미루기를 줄인다는…

  • 어포던스, 환경이 행동을 유도하는 조건

    어포던스, 환경이 행동을 유도하는 조건

    어포던스는 물건과 환경이 스스로 행동을 유도하는 성질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제임스 깁슨이 1977년 처음 제시하고 도널드 노먼이 1988년 재정의한 이 개념이 실제로 언제 작동하고 언제 어긋나는지, 노먼…

  • 선택 설계, 넛지는 조작이 아닌 이유

    선택 설계, 넛지는 조작이 아닌 이유

    선택 설계는 사람들의 선택지를 없애거나 경제적으로 불리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더 나은 행동을 유도하도록 환경을 짜는 방법입니다. 흔히 넛지로 불리는 이 개념을 리처드 탈러와 캐스 선스타인이 2008년…

  • 심리적 분리, 퇴근했는데도 쉬지 못하는 이유

    심리적 분리, 퇴근했는데도 쉬지 못하는 이유

    심리적 분리는 퇴근 후에도 일 생각이 떠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는 조직심리학 개념입니다. 2007년 사비네 존넨탁과 샤를로테 프리츠가 정리한 이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로 회복으로 이어지는 상황과 리더의…

  • 주의 회복 이론, 산책 후 머리가 맑아지는 이유

    주의 회복 이론, 산책 후 머리가 맑아지는 이유

    주의 회복 이론은 1989년 심리학자 레이철 카플란과 스티븐 카플란이 제시한 개념으로, 지쳐버린 집중력이 자연 속에서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설명합니다. 2018년 현장 실험에서 실제로 확인된 효과와 함께, 오늘…

  • 제텔카스텐의 세 노트, 루만의 것이 아니었다

    제텔카스텐의 세 노트, 루만의 것이 아니었다

    제텔카스텐은 임시 노트·문헌 노트·영구 노트라는 세 단계로 흔히 소개되지만, 이 구분은 루만 자신이 아니라 2017년 죙케 아렌스가 정리한 체계입니다. 루만이 실제로 남긴 메모 상자는 참고문헌 상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