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

그릿, 열정보다 끈기만 남았다
그릿은 앤절라 더크워스가 2007년 제시한 개념이지만, 2016년 88개 연구·6만여 명을 종합한 대규모 메타분석에서 성실성과 상관계수 .84로 겹치고 학업 성과와의 상관은 .18에 그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측력이 남은…
-

파인만 테크닉, 파인만이 만든 게 아니었다
파인만 테크닉은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처드 파인만이 직접 만든 학습법으로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이름을 붙이고 4단계로 정리해 세상에 퍼뜨린 사람은 따로 있었습니다. 어디서 이야기가…
-

선택 과부하 효과, 항상 나쁘진 않았다
선택 과부하 효과는 2000년 잼 시식 실험에서 처음 보고됐지만, 이후 메타분석에서는 조건에 따라 나타나기도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선호가 뚜렷하고 비교가 단순하면 옵션이 늘어도 결정의…
-

과제 전환 비용, 초 단위가 쌓인 결과였다
과제 전환 비용은 1995년 로저스와 몬셀, 2001년 루빈스타인·마이어·에번스의 실험이 실제로 측정한 값입니다. 흔히 알려진 생산성 40% 손실은 그 실험이 아니라 이후 별도로 나온 추정치이며, 두 수치가…
-

불릿저널, 꾸미기가 아니라 다시 쓰기였다
불릿저널은 화려한 다이어리 꾸미기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 방법을 처음 만든 라이더 캐럴이 2013년 8월에 공개한 원형의 핵심은 마이그레이션이라는 재작성 절차였습니다. 끝내지 못한 일을 손으로 옮겨…
-

20초 법칙, 의지 대신 거리를 설계한다
20초 법칙은 하버드에서 긍정심리학을 가르친 숀 아처가 2010년 저서 「행복의 특권」에서 제시한 습관 설계 원리입니다. 기타와 텔레비전 리모컨의 위치를 20초만 옮겨도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의 실행…
-

미래 자기 연속성, 내일의 나는 타인이었다
미래 자기 연속성은 지금의 나와 몇 년 뒤 나 사이의 심리적 연결감을 가리키는 개념입니다. 데릭 파핏의 철학적 논의에서 시작해 할 허쉬필드의 뇌 연구로 이어진 이 개념이…
-

호프스태터의 법칙, 계획 오류가 아니다
호프스태터의 법칙은 1979년 더글러스 호프스태터가 체스 컴퓨터 논의에서 남긴 문장이지만, 같은 해 나온 계획 오류와 자주 같은 말로 섞여 인용됩니다. 두 개념이 실제로 어떻게 다른지, 로저…
-

자원보존이론, 쉬어도 피로가 안 풀리는 이유
자원보존이론은 미국 심리학자 스티븐 홉폴이 1989년 제시한 스트레스 이론으로,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를 자원의 손실로 설명합니다. 쉬어도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 이유와 손실 우선 원칙, 지금…
-

자기 인식, 안다는 확신과 실제는 달랐다
자기 인식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실제로 검증된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조직심리학자 타샤 유리크의 연구가 보여주었습니다. 4년간 5,000명 가까이를 조사한 연구 프로그램에서 확인된 내적 자기인식과 외적 자기인식의…